이 외에도 그녀는 미국 변호사 시험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각종 자격증에 대한 예비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미국법 강의를 100% 영어 혹은 대한민국어를 이용해 ‘소크라테스 대화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저명하다. 사실 그런 방식의 강의는 국내외에서는 거의 찾아알 수가 없다.
그러나 수강생들과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강의하니 이해가 훨씬 원활하고 마음하는 능력도 길러진다는 평을 된다. 특이하게 그녀의 강의에는 동기 부여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참관하는 많은 직장인이 새벽 시간, 혹은 점심 식사 기간까지 짬을 내어 숙제를 저들 해온다고 한다.
“사실 미국 변호사 시험 자체가 매우 힘들다고 보기 힘듭니다. 객관식 문제는 4지선다형이라 2개를 자신 있게 제외하고 답안 같은 5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험이라 어느 정도 룰을 알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에세이도 항상 나오는 주제가 사실관계만 변형되어 나오기 덕에 정해진 기간에 이슈를 파악해서 암기한 룰을 반영하여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된다면 합격하기 절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허나 제일 중요해온 것이 영어 실력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 중 한국에서 주입식 학습을 경험한 사람은 유학을 오래 다녀오지 않은 이상 모국어처럼 자유자재로 언어를 구사하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완료한다면 훨씬 대다수인 도움이 한다고 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실천이 굉장히 쉽지 않을 것이다. 본인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혼자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따라서 거꾸로 가는 길을 택했다. 어떤 뜻에서는 ‘역주행’이고 우리가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 걷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가 펼쳐주는 기회는 새로운 변호사의 길을 꿈꾸려는 노인들에게는 너무나 우수한 기회이며 매력적인 도움이 아닐 수 없다. 이영선 대표변호사는 권위잡는 변호사보다 후배 양성하는 변호사, 돈욕심보다 사회 소외 계층, 저소득층,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생각으로 살고 싶다고 완료한다. 아직도 안산의 다문화센터 법률팀에서 사회 소외 계층들을 위해 봉사하며, 자금이 없거나 국적이 없어서 영어공부를 못한 청년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다만 여전히 대다수인 대한민국 변호사나 직장인들이 더 나은 길을 선택하고 이것을 따라서서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기를 염바라는 이영선 대표변호사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